'유망주' 여준석, 미 대학농구 명문 곤자가대 편입
이수진 기자 2023. 1. 17. 20:59
[장내 중계 (2022) : 여준석! 멋있었어요!]
공중에서 돌아 뒤로 넣는 앨리웁 덩크부터, 몸을 비틀다 한 손으로 내리꽂는 덩크슛까지…
우리 농구의 유망주 여준석이 미국으로 갑니다.
농구 명문 '곤자가대학교'에 편입하게 됐는데요.
2m 넘는 키에, 빠른 스피드도 갖춘 여준석은 대학농구에서 경험을 쌓은 뒤 NBA 진출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은 "날 죽이려 해" 말에 폼페이오 "여전히 그래"…회고록서 밝힌 첫 만남
- 국정원·경찰, '국보법 위반 혐의' 민주노총 사무실 압수수색
- 만취한 그날, 나와 똑 닮은 CCTV 속 '음란행위' 남성…경찰이 "당신 아니냐" 한다면?|도시락 있슈
- "누가 사냐 했는데 진짜 팔렸다"…편의점서 6700만원 BMW 팔려
- [이장면]모두가 까까머리로...암투병 동료의 기적을 응원하며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