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 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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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이재명 모른다”…검찰 조사 상황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귀국 직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알지 못하고 변호사비도 대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회장에 대한 검찰 조사 상황, 현장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국인 추정 시신 카트만두로…“신원 확인 중”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네팔 포카라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시신 두 구가 수도 카트만두로 옮겨져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짙은 안개로 막바지 수색 작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단독] 감사원 간부, 차명 회사로 ‘셀프 수주’

감사원에서 공공건설사업 감사를 맡은 간부가 차명 회사를 통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억 원대 공사를 수주했다가 공수처에 적발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거리두기 없는 설…“귀성길 더 혼잡”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이번 설에는 고향을 오가는 사람도 지난해보다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이 더 막힐 것으로 보이는데, 연휴 교통 전망 전해드립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듣는다

새해를 맞아 여야 대표로부터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 들어봅니다. 오늘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대표 선출을 앞두고 불거진 당내 갈등과 일본 강제징용 배상 문제 등에 대한 입장 들어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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