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기초단체장을 만나다…박정현 부여군수

KBS 지역국 2023. 1. 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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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KBS가 새해를 맞아 마련했던 '기초단체장을 만나다' 마지막 시간입니다.

박정현 부여군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민선 8기 출범 6개월의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폭우 피해가 극심했던 지난해 8월, 바로 이 자리에서 당시 "사유시설 피해 지원이 현실적이지 않다", 이렇게 말씀하셨었는데, 이후 지원이 상향됐다고요?

[앵커]

이제 부여하면 '굿뜨래페이'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지역 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발행액이 3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정착할 수 있게 된 배경은 뭔가요?

[앵커]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디까지 어떻게 추진됐는지 궁금합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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