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다섯째 子 출생신고 완료…꽉 찬 등본까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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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성호(49)와 그의 아내 경맑음(40)이 다섯째 아들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뒤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하늘아 반가워"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성호와 경맑음이 행정기관을 찾아 다섯째 아들의 출생신고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정성호, 경맑음 부부와 함께 다섯 아이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주민등록등본 사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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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성호(49)와 그의 아내 경맑음(40)이 다섯째 아들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뒤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하늘아 반가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결혼기념일 #다섯째출생신고 등 해시태그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성호와 경맑음이 행정기관을 찾아 다섯째 아들의 출생신고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정성호, 경맑음 부부와 함께 다섯 아이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주민등록등본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주민등록등본에 칸이 부족할 지경", "태명이 히어로라 이름이 영웅일 줄 알았는데…하늘이라는 이름도 정말 예쁘다", "다섯째 아이라니 정말 존경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정성호는 1998년 MBC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2010년 경맑음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녀 수아양, 차녀 수애양, 장남 수현군, 차남 재범군, 삼남 하늘군 등을 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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