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립민족예술단

박도성 2023. 1. 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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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17일 국립민족예술단이 민족음악 발전에 이바지해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생산 현장에서 '우리민족 제일일세', '바다 만풍가', '철령아래 사과바다' 등의 노래를 불러 근로자들을 북돋우고 있다고 한다. 사진은 공연 연습 중인 예술단원들. 2023.1.17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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