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족관계서 처음이지?..정성호♥︎경맑음, 다섯째 출생신고 완료!

[OSEN=김수형 기자] 경맑음이 남편 정성호와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17일 경맑음이 "하늘아  반가워 "라며  "#결혼기념일 #다섯째_출생신고 "란 해시태그를 덧붙인 근황을 전했다. 가족관계 증명서에는 다섯명 자녀가 채워지며 빼곡한 모습. 총 7명 식구들이 함께 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도 "다둥이 가족 실감난다" , "두 사람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너무 축하해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경맑음은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다섯 째를 출산해 연예계 최고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근 경맑음은 “경험을 4번이나 했기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에 노력을 좀 많이 했습니다”며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이 많이 두려웠다”고 식이섬유 섭취와 수분보충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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