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안무가 리정과 세번째 호흡, 너무 감사드린다"

2023. 1. 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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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세 번째 미니 앨범 'My Little Aurora(마이 리틀 오로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안무가 리정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오로라’는 첫 번째 EP 타이틀곡 '아리송 (ARISONG)'과 전작 'Boyfriend(보이프렌드)'에서도 호흡을 맞춘 인기 안무가 리정이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세미는 "이번 오로라의 퍼포먼스가 전작과 다른 분위기로 곡에 맞게 너무 잘 표현된 것 같고, 저희한테 너무 잘 어울렸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타이틀곡 '오로라(AURORA)'는 신나고 경쾌한 EDM 하우스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귀엽고 상큼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꿈에 그리던 오로라를 만나러 가는 소녀들의 운명적인 동행에 함께 하자는 설렘 가득한 곡이다.

[사진, 영상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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