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의류 브랜드 론칭.."너의 청춘이 될게"

윤상근 기자 2023. 1. 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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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직접 론칭한 의류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며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몇개월동안 모든 걸 쏟아 만들어낸 블루 유스. 푸른 청춘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였기에 '너는 내 청춘이야. 나도 너의 청춘이 될게'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빙빙 맴돌며 직접 옷들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의류들이 등장하는 시대에 반짝이는 것 같으면서도 매일 입어 닳아 없어질 것만 같은 편한 양질의 제품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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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직접 론칭한 의류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며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장문의 글을 통해 블루 유스라는 이름의 브랜드 론칭에 나선 심경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몇개월동안 모든 걸 쏟아 만들어낸 블루 유스. 푸른 청춘이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였기에 '너는 내 청춘이야. 나도 너의 청춘이 될게'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빙빙 맴돌며 직접 옷들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의류들이 등장하는 시대에 반짝이는 것 같으면서도 매일 입어 닳아 없어질 것만 같은 편한 양질의 제품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최준희

최준희는 "애정 가득한 관심과 응원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힙한 매력의 의상들을 직접 입고 포즈를 취하며 모델로서 존재감도 뽐냈다.

/사진=최준희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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