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2023. 1. 17.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천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새해 첫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의 하나다.
금천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브리프
금천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새해 첫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의 하나다. 금천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발행 규모는 100억원이다.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 신한 쏠 등 총 5개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처는 대형마트 등 가맹제한업종을 제외한 7000여 곳이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만2600원→6만3200원'…삼성이 '찜한 회사' 주가 날았다
- "GTX만 믿고 4억 넘게 주고 샀는데…" 반토막 난 아파트
- '취미 삼아' 만든 브랜드가 백화점 입점…패션업계 '술렁'
- 연말정산하려 '홈택스' 메일 열었다간…개인정보 털린다
- 삼각김밥 배송차로 '반값택배' 했더니…2000만명이 편의점에 왔다 [하수정의 티타임]
- AOA 출신 권민아, 중고 거래로 5000만원 상당 사기 피해 "경찰서 가야겠다"
- [종합] 추신수, 연봉 1400억 이유 있었네…전동칫솔질 이어 뷰티 타임 ('안다행')
- '월드컵 16강行' 권창훈 여친 이수날, 심으뜸과 '골때녀' 합류
- [종합] 김진수 "아내 김정아와 결혼 후 바로 출국, 8년 중 같이 산 건 4년" ('동상이몽2')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