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득녀 소식 "사랑스러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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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훈(남광우)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 윤진식의 아내 남경민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남경민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윤다훈은 방송을 통해 남경민 내외의 캐나다 이민 소식을 전하며 첫 손주를 맞이하는 기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경민은 윤다훈의 첫째 딸이자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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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윤다훈(남광우)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 윤진식의 아내 남경민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남경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보 엄마 아빠와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운 너"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남경민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남경민은 2021년 8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은 코로나19로 3번의 연기 끝에 같은 해 12월 올렸다.
이후 윤다훈은 방송을 통해 남경민 내외의 캐나다 이민 소식을 전하며 첫 손주를 맞이하는 기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경민은 윤다훈의 첫째 딸이자 배우다. 2010년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를 시작, '학교 2013'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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