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차 있어?" '재벌집' 박지현, '더 글로리' 박성훈에게 남긴 한 마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지현이 박성훈에게 유머러스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박성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이라며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성훈은 그린 컬러의 고가 외제 차량에 기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박지현은 "오빠 오빠 오빠 차 있어?"라며 최근 유행하는 왕간다 패러디 댓글을 남겨 박성훈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지현이 박성훈에게 유머러스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박성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이라며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성훈은 그린 컬러의 고가 외제 차량에 기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박지현은 "오빠 오빠 오빠 차 있어?"라며 최근 유행하는 왕간다 패러디 댓글을 남겨 박성훈의 폭소를 자아냈다.
박지현은 최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박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1을 공개하고 오는 3월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곤지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만큼,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여전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