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안양 시민과 함께하는 설날 홈경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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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가 22일 안양 시민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안양 KGC는 안양의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22일 설날 당일 홈경기에서 안양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 또는 커플이 모두 한복을 입고 설날 당일 홈경기에 참석한 안양 시민을 상대로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또한 해당 경기 입장하는 관객 중 선착순으로 안양시민 50분께 1층 5구역 서포터즈 응원석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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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KGC가 22일 안양 시민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안양 KGC는 안양의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22일 설날 당일 홈경기에서 안양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 또는 커플이 모두 한복을 입고 설날 당일 홈경기에 참석한 안양 시민을 상대로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테이블석 좌석 업그레이드와 안양시 50년의 정체성을 담은 22-23시즌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선물을 받는다.
또한 해당 경기 입장하는 관객 중 선착순으로 안양시민 50분께 1층 5구역 서포터즈 응원석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좌석 업그레이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두 시부터 매표소에서 현장 확인(신분증 등) 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설날을 맞이하여 안양시 소속 사회복지단체를 초청한다. 관람 단체에게는 간단한 다과 및 단체사진 촬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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