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영하 50도' 겨울왕국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러시아 북동부 사하공화국에 위치한 도시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로 알려진 '야쿠츠크'. 이곳의 1월 평균 기온은 영하 40도인데요, 최근에는 영하 50도 안팎의 혹한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미 낮은 기온과 강추위에 적응한 주민들은 그저 익숙하다는 반응인데요. 이들이 살인적인 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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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446529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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