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관종'의 삶이란 이런 것..링거 신세 셀프 인증

최혜진 기자 2023. 1. 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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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건강이상으로 링거 신세를 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링거 투혼 중인 모습을 스스로 촬영한 김영철은 목에 스카프까지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김영철은 "오늘 링거 맞고 쉬면 낼 목 돌아올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며 "낼은 120%, 아니 그냥 원래대로 돌아오길 바라며. 다들 목감기 감기 다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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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김영철
코미디언 김영철이 건강이상으로 링거 신세를 졌다.

17일 김영철은 "왼손이 한 일,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까지 알게 하라. 내 철학! '관종'의 삶"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링거 투혼 중인 모습을 스스로 촬영한 김영철은 목에 스카프까지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김영철은 "오늘 링거 맞고 쉬면 낼 목 돌아올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며 "낼은 120%, 아니 그냥 원래대로 돌아오길 바라며. 다들 목감기 감기 다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DJ를 맡고 있으며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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