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으로 한국여행 '버킷리스트' 만든다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한국 방문 촉진을 위한 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진행중인데요, 주요 할인 혜택부터 각종 체험 프로그램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다른 쇼핑 축제와 달리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인데요.
언제부터 시작했고, 또 정확히 어떤 행사인가요?
임보라 앵커>
2011년부터면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행사인데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은 어떻게 되고, 행사기간동안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임보라 앵커>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니만큼 여행과 관련한 항공, 숙박 등의 할인 혜택도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들이 주어지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오프라인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주요 면세점은 물론 백화점과 아울렛 등 한국을 방문해야만 즐길 수 있는 쇼핑 혜택들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한국여행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각인시키기 위해 다양한 K-컬쳐 체험행사를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나요?
임보라 앵커>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대중교통 이용시간도 연장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고기나 사과 등 성수품들의 가격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요는 늘었는데 전국적인 폭설과 비 등의 영향으로 공급이 줄어들게 되며 가격이 오른 건데요, 정부에서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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