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연애하수 인정, ‘연애 촉’ 만큼은 최상”(‘명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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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스스로의 연애레벨을 '하수'라 칭해 눈길을 끈다.
서장훈이 연애코치로 나선 ENA '명동 사랑방'은 1박2일간 펼쳐지는 커플매칭을 그린 초대형 미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리얼한 케미를 담는다.
그간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을 통해 속 시원한 연애 코칭으로 사랑 받은 서장훈은 "회당 3, 4커플은 매칭이 될 것 같다. 코칭 비법은 특별할 게 없다. 그저 진심"이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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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스스로의 연애레벨을 ‘하수’라 칭해 눈길을 끈다.
서장훈이 연애코치로 나선 ENA ‘명동 사랑방’은 1박2일간 펼쳐지는 커플매칭을 그린 초대형 미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리얼한 케미를 담는다.
그간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을 통해 속 시원한 연애 코칭으로 사랑 받은 서장훈은 “회당 3, 4커플은 매칭이 될 것 같다. 코칭 비법은 특별할 게 없다. 그저 진심”이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이어 “‘연애의 참견’ 5년, ‘무엇이든 물어보살’ 4년이다. 그 사이 방대한 데이터가 쌓이다 보니 연애 촉이 나쁠 수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연애 레벨에 대해선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땐 하수”라며 솔직한 생각을 내놨다고.
한편 서장훈의 연애코칭이 펼쳐질 ‘명동사랑방’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명동사랑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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