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 친구할까…사자가 아기를 만났을 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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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가 동물원의 두꺼운 유리벽 너머에서 등을 돌리고 선 아기를 향해 입을 쩍 벌리고 한입에 삼킬 듯한 자세를 보인다.
겁을 모르는 아기가 돌아서서 손을 내밀자 암사자는 이번에는 순한 눈빛으로 유리벽을 핥는다.
아기가 돌아서서 전혀 겁먹지 않고 자기를 노려보는 암사자를 향해 손을 내밀자 사자는 갑자기 순한 눈빛으로 변하면서 유리벽을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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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암사자가 동물원의 두꺼운 유리벽 너머에서 등을 돌리고 선 아기를 향해 입을 쩍 벌리고 한입에 삼킬 듯한 자세를 보인다. 겁을 모르는 아기가 돌아서서 손을 내밀자 암사자는 이번에는 순한 눈빛으로 유리벽을 핥는다.
지난 7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동물원에서 아기의 엄마가 찍은 영상이 12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엄마는 사자를 배경으로 아기의 사진을 찍으려다 우연히 영상을 촬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자우리를 막고 있는 유리벽 앞에 아기가 등을 돌린 채 걸터앉자 수사자는 아예 관심도 주지 않는데 암사자는 아기 머리통만한 크기의 앞발을 들어 건드려 보려고 한다. 이어 입을 쩍 벌려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아기를 한 입에 삼킬 듯이 위협해 보지만 아기는 아무런 눈치도 채지 못했다.
아기가 돌아서서 전혀 겁먹지 않고 자기를 노려보는 암사자를 향해 손을 내밀자 사자는 갑자기 순한 눈빛으로 변하면서 유리벽을 핥았다.
마치 먹잇감으로 생각했던 아기를 이젠 친구처럼 다정하게 돌봐주려는 것처럼 보였다.
맹수를 보고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아기의 천진한 태도도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짓게 만든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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