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신년인사회 개최...김현숙 여가부 장관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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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내일(18일) 오후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2023년 여성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은 "우리 사회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하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3년 여성신년인사회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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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내일(18일) 오후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2023년 여성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 주제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계 인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개최됩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과 각계 인사들이 환영과 축하 인사를 하고, 합창경연 방송프로그램 '싱포골드' 최종우승팀 '헤리티지 메스콰이어'가 준비한 축하공연이 열립니다.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은 "우리 사회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하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3년 여성신년인사회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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