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엔티, 새해 첫 '순파티' 성료…원정맨·시아지우 등 100여명 소통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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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비즈기업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소속 틱톡커들과의 공식행사와 함께, 2023년을 시작했다.
순파티는 순이엔티가 전속 크리에이터들을 초청, 특색 있는 공간 제공과 함께 의류, 상품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1회 : 100개 이상의 영상과 1000만뷰 △2회 350개 이상의 영상과 3억 2000만뷰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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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비즈기업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소속 틱톡커들과의 공식행사와 함께, 2023년을 시작했다.
17일 순이엔티 측은 최근 경기 파주시 콰트로박스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터 파티 ‘순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순파티는 순이엔티가 전속 크리에이터들을 초청, 특색 있는 공간 제공과 함께 의류, 상품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1회 : 100개 이상의 영상과 1000만뷰 △2회 350개 이상의 영상과 3억 2000만뷰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새해 첫 행사로 열린 이번 순파티에는 국내 최초 5000만 팔로워를 돌파한 원정맨을 중심으로 1000만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시아지우, 창하, 리나대장, 신사마, 노아, 땡깡 등 100여명의 틱톡커들이 참석했다.
틱톡커들은 틱톡을 중심으로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 맞는 개성있는 콘텐츠를 생성,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순이엔티는 오는 4월부터 행사명을 ‘메가 크리에이터스 파티’로 변경, 더욱 확장된 소통형 '순파티'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순이엔티는 2017년부터 틱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콘텐츠 기획·제작을 바탕으로 140명의 국내외 전속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고 있는 숏폼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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