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새출발'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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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는 '새로운 동력을 더해, 혁신의 2023을 채우다'라는 표어로 올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는 지난달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의 당선 이후 처음 갖는 협회의 공식행사다.
전문건설협회 윤 회장은 신년사에서 "5만 회원사의 절실함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며 "건설업 상호시장 개방과 하자책임 문제 등 현안 해결을 통해 전문건설인이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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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새로운 동력을 더해, 혁신의 2023을 채우다'라는 표어로 올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는 지난달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의 당선 이후 처음 갖는 협회의 공식행사다. 이채익·김희국·송석준·양금희(이상 국민의힘), 김병욱·허종식·홍기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양정숙(무소속) 의원 및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건설협회 윤 회장은 신년사에서 "5만 회원사의 절실함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며 "건설업 상호시장 개방과 하자책임 문제 등 현안 해결을 통해 전문건설인이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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