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 충북 2호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
조상우 2023. 1. 17. 17:14
국민배우 유해진씨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최고액인 5백만 원을 기부해 나영석 PD에 이어 충북 최고액 기부자 2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옛 청원군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유해진씨는 재치있는 입담을 내세워 영화와 예능에서 맹활약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로, 서울의 농협지점을 방문해 기부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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