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홍보대사에 위촉된 ‘도마의 신’ 양학선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학선 선수(가운데)가 1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등 법무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동훈 장관은 양 선수를 법무부 홍보대사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전성기에 올림픽 챔피언 당시의 경기를 보면 누구나 다 아름답다고 느낄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다"며 "올림픽 챔피언 이후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는 근성과 꾸준함, 직업의식, 소명 의식에 평소에도 감명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과천=박헌우 기자] 양학선 선수(가운데)가 1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등 법무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학선 선수는 "청소년 범죄예방, 법질서 지키기 실천 운동,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등 저부터 주변의 작은 질서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고, 국민 여러분들도 법질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법무부는 체조선수 양학선을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동훈 장관은 양 선수를 법무부 홍보대사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전성기에 올림픽 챔피언 당시의 경기를 보면 누구나 다 아름답다고 느낄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다"며 "올림픽 챔피언 이후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는 근성과 꾸준함, 직업의식, 소명 의식에 평소에도 감명받았다"고 설명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 FACT] '포커페이스 유지'…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입국 (영상)
- [단독 그후] 이선빈 '허위 증언' 개탄 국회 청원글, 공개 전환
- [이철영의 정사신] 나경원의 '저울질'과 정치적 '노림수'
- 재건축 단지도 7억 원 '뚝'…규제 완화에도 이어지는 하락세
- 주인 못 찾은 '로또 1등' 20억 원 국고 귀속…2등도 미수령
- 트롯 예능 '불트' '미트2', 점입가경 치닫는 시청률 경쟁 관심 [TF초점]
- '박항서 매직' 5년 동행 베트남, 마지막은 AFF컵 준우승
- [허(HER)스토리-김서형(하)] 실력에 매력 겸비한 '명품 배우'
- '오세훈 신속통합기획' 더 빠르게…패스트트랙 도입
- 채권에 눈 돌린 동학개미…올해도 매수세 이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