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울주 복지시설에 농산물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시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시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새울원전은 17일 서생지역아동센터에서 조석진 본부장, 울주군 남부 지역아동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시설에 약 1700만원 상당의 울주쌀 380포와 서생배 160박스 등 지역 농산물을 전달했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에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kky0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