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디즈니+ 다큐 공개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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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를 하루 앞두고 멤버들이 인사를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의 공개를 하루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직접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단 한 번도 세상에 꺼내지 않았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오는 18일 2편의 에피소드가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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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를 하루 앞두고 멤버들이 인사를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의 공개를 하루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직접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먼저 이특은 "2023년 디즈니+ 최고의 기대작! 한류의 제왕 슈퍼주니어의 모든 것!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 꼭! 꼭! 다들 보세요!! 안 보면 미워할 거야~"라고 전했다.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18년을 담은 우리의 역사! 기대해 주세요"라며 치열했던 연습생 시절부터 '슈퍼주니어 05'로의 시작을 거쳐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슈퍼주니어의 성장담을 가감 없이 담아낸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예성은 "2023년에도 슈퍼주니어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슈퍼주니어 다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메시지를 건넸다.
시원은 "슈퍼주니어와 함께 걷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현재 진행형 장수그룹으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건재함을 전하며 이들이 담아낸 솔직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단 한 번도 세상에 꺼내지 않았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오는 18일 2편의 에피소드가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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