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대 의대 정원 100명 이상 확대 촉구
조상우 2023. 1. 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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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가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과 관련해 가장 우선적으로, 현재 49명인 충북대 의대 정원을 최소 1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측은 충북은 '치료가능 사망률'이 전국 1위인 반면, 인구 1천명 당 의사수는 전국 15위라며 의료인력과 인프라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만큼 의대 정원 확대가 시급하고도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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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가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과 관련해 가장 우선적으로, 현재 49명인 충북대 의대 정원을 최소 1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측은 충북은 '치료가능 사망률'이 전국 1위인 반면, 인구 1천명 당 의사수는 전국 15위라며 의료인력과 인프라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만큼 의대 정원 확대가 시급하고도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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