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 베트남 판호 획득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1. 17.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베트남에서 판호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판호는 해당 국가에서 서비스를 하기 위한 라이선스로 베트남 정부는 2019년부터 판호를 획득하지 못한 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중단하는 절차를 밟아왔다.
조이시티는 현지 최대 규모의 퍼블리싱 업체 VTC Online을 통해 판호 발급을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베트남에서 판호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판호는 해당 국가에서 서비스를 하기 위한 라이선스로 베트남 정부는 2019년부터 판호를 획득하지 못한 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중단하는 절차를 밟아왔다.
조이시티는 현지 최대 규모의 퍼블리싱 업체 VTC Online을 통해 판호 발급을 진행했다. VTC Online은 ‘오디션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에서 흥행 시킨 바 있다.
조이시티는 VTC Online과 협업, 현지에서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166개국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1600만을 기록한 타이틀이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경게임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