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도 고급스럽게’ 갤러리아 명품관, TWB 론칭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1. 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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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명품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B(타월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TWB'는 '매일 쓰는 거니까 좋은 것을 쓰고 싶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작한 국내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TWB'는 화장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군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일반적인 판촉물로 취급되던 수건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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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명품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B(타월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TWB’는 ‘매일 쓰는 거니까 좋은 것을 쓰고 싶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작한 국내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수건의 중량을 늘려 흡수율을 높였으며, 100% 면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TWB'는 화장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군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일반적인 판촉물로 취급되던 수건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건의 중량을 늘려 흡수율을 높였으며, 100% 면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TWB'는 화장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군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일반적인 판촉물로 취급되던 수건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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