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장용준 "전두환 정권이면 넌 지하실"...김상일 "장노엘, 장제원 노릇 하고 있어"
YTN 2023. 1. 17. 16:49
자작곡 가사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 씨가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3일 활동명인 '노엘' 이름으로 '강강강?'이라는 곡을 올렸는데,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16일 <YTN 나이트포커스>에 출연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장제원과 아들인 노엘의 문제는 분리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다" 주장한 반면,
김상일 정치평론가는 "장노엘이 장제원 노릇을 하고 있다" 주장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란이 발끈하고 나선... 윤 대통령의 '적' 발언은? [뉴스케치] / YTN
- '이것' 더 썼다면 유리해...연말정산 혜택받는 꿀팁
- 모습 드러낸 김성태, 들고 있던 책도 눈길...우연한 일치?
- 내한 훈련 중 사망 이등병, 그날 밤 훈련 대체 어땠길래
- '조민 명예훼손' 가세연 재판에 조민 직접 나온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