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설 앞두고 복지시설에 지역 농산물 지원
최수상 2023. 1. 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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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설을 앞둔 17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시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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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쌀 380포와 서생배 160상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설을 앞둔 17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시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설을 앞둔 17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시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서생지역아동센터에서 조석진 본부장, 울주군 남부 지역아동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시설에 약 1700만 원 상당의 울주쌀 380포와 서생배 160 상자 등 지역 농산물을 전달했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에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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