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열광 ‘더 퍼스트 슬램덩크’ 흥행세 탔다‥올해 첫 100만 돌파

배효주 2023. 1. 17.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1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1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개봉한 후 13일 연속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좌석 판매율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어, 설 연휴를 앞두고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사진=NEW)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