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스타일리스트 아니었어? 자세히 보니 '붕어빵' 딸.."방학"

김노을 기자 2023. 1. 17.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과 함께 스케줄에 나섰다.

이지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중이라 엄마 스케줄 따라나온 1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과 그의 딸이 대기실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현은 또 "방학 중에도 엄마보다 친구랑 형아들이 더 좋은 2호. 너무 많이 커버렸어요. 이젠 좀 천천히 자라주렴"이라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과 함께 스케줄에 나섰다.

이지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중이라 엄마 스케줄 따라나온 1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과 그의 딸이 대기실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현의 옷 매무새를 손보는 딸의 능숙한 손길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은 또 "방학 중에도 엄마보다 친구랑 형아들이 더 좋은 2호. 너무 많이 커버렸어요. 이젠 좀 천천히 자라주렴"이라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