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9분 간 ‘또 먹통’···“네트워크 오류, 정상화”
김윤수 기자 2023. 1. 17.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톡이 17일 오후 또다시 '먹통'(서비스 장애)을 일으켰다.
카카오는 "이날 오후 2시 9분부터 18일까지 일부 이용자에게서 메시지 수발신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했다"며 "네트워크 오류 탓으로, 인지한 즉시 긴급점검을 거쳐 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오류가 발생한 동안 일부 이용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지 못하거나 PC버전 로그인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카카오톡이 17일 오후 또다시 ‘먹통’(서비스 장애)을 일으켰다.
카카오는 “이날 오후 2시 9분부터 18일까지 일부 이용자에게서 메시지 수발신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했다”며 “네트워크 오류 탓으로, 인지한 즉시 긴급점검을 거쳐 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오류가 발생한 동안 일부 이용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지 못하거나 PC버전 로그인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건 아니다'…정형돈, 자수 1년만에 '과태료 덫' 또 걸렸다
- '한반도 전쟁때 생존확률 '0 수준''…서울 탈출 가능할까?
- 현직 경찰이 20년간 49건 성범죄…12명 강간·불법감금 英 '발칵'
- 평양 유튜버 '유미' 등장… 유창한 영어 구사하는 그녀의 정체는
- 28세 '최고령'…미스 유니버스 왕관 쓴 그녀가 외친 한마디
- 장제원 아들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가사 논란
- '100만 유튜버' 된 김어준, 상표권 위반 고발 당했다
- 또, 김건희 순방길에 든 가방 화제…가격은 얼마길래
- '14번 코로나 검사받다 사망'…17세 정유엽군 유족, 국가에 소송
- '장민호 단백질' 대박…출시 3년만 누적 매출 300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