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1년 2개월만 컴백…기분 좋은 떨림 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그니처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시그니처(cignature,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 세 번째 EP 'My Little Aurora'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시그니처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EP 앨범 'My Little Aurora(마이 리틀 오로라)'를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시그니처(cignature,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 세 번째 EP ‘My Little Aurora’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채솔은 “지난번에 저희가 보여드렸던 앨범보다 좀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많이 떨리고 한편으로는 설렌다”라고 말했다.
클로이는 “지금 너무 떨리지만 기분 좋은 떨림 같다”라며 웃었다.
그는 “오랜만에 컴백이라 팬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을 것 같은데 기대감을 충족시켜 드릴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공개되면 다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원은 이번 신보에 대해 “이번 앨범은 시그니처만의 색이 뚜렷한 앨범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벨도 “이번 앨범은 시그니처와 어울리는 색들로 표현하기 위해 상의도 많이 하고 녹음, 안무에도 감정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시그니처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EP 앨범 ‘My Little Aurora(마이 리틀 오로라)’를 발매한다.
‘My Little Aurora’는 지난 2021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EP 앨범 ‘Dear Diary Moment(디어 다이어리 모먼트)’ 이후 1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있지 유나, 무보정에도 넘사벽 골반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선미, 섹시 포즈에 상큼한 윙크는 덤 [똑똑SNS] - MK스포츠
- 축구 김진수, 6살 연상 아내와 출연...결혼 생활 ‘최초 공개’(동상이몽2) - MK스포츠
- ‘파친코’, 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영예 - MK스포츠
- ‘진실 공방’ 심준석 몸값 논란 100만 달러 진위는? - MK스포츠
- 네덜란드 전설이 인정한 이유가 있다... 황인범, 시즌 2호골에 키패스 3개 맹활약···‘페예노르
- 화영, 12년 침묵 끝에 폭발…티아라 왕따설의 진실 “폭언과 폭행 있었다”(전문) - MK스포츠
- 로테이션 멤버? ‘대강인’ 2골 1도움! ‘9.9’ 당연했던 최고 평점…PSG 이적 후 첫 멀티골 폭발 [
- 45승 엄상백 78억인데 78승 최원태는 관심 미지근 이유는? [MK이슈] - MK스포츠
- ‘최악의 경우만 나왔다’ 수원삼성, K리그1 복귀 꿈 좌절…전남·부산 준PO 진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