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의 첫걸음' 위해 모인 5.18 단체와 특전사동지회

김도훈 2023. 1. 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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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18 공법단체 관계자들이 5·18 당시 숨진 특전사와 경찰관 묘역 참배에 나선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사병 묘역에서 최익봉 특전사동지회 총재(오른쪽 두번째부터), 정성국 5·18 공로자회 회장, 황일봉 5·18 부상자회 회장, 홍순백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상임부회장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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