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의 첫걸음' 위해 모인 5.18 단체와 특전사동지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18 공법단체 관계자들이 5·18 당시 숨진 특전사와 경찰관 묘역 참배에 나선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황일봉 5·18 부상자회 회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최익봉 특전사동지회 총재, 정성국 5·18 공로자회 회장.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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