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저작권 등록곡 100곡 넘는데 저작권료보다 방송 재방료가 더 나와" (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유민상, 한해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17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 한해가 '컬투쇼' 전국투어 부산특집 '왔심THE 부산'을 진행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유민상, 한해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17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 한해가 '컬투쇼' 전국투어 부산특집 '왔심THE 부산'을 진행했다.
이날 DJ 김태균의 '위스키 온 더 락' 라이브 후 한 청취자가 "균디, 가수셨다"라고 문자를 보내자 김태균이 "제가 이래 봬도 음반을 11장 냈다. 특징이 국민들 몰래 앨범을 내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해가 "저와 공통점이 있다. 저도 몰래 많이 냈다. 저작권 등록되어 있는 곡이 100곡이 넘는다. 굉장히 몰래 낸다"라고 밝혀 모두 깜짝 놀랐고, 김태균이 "왜 이렇게 음원을 내는 게 부끄러운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한해도 공감했다.
"100곡인데 안 들킬 정도면 완번범죄다"라는 유민상의 말에 한해는 "저작권료보다 방송 재방료가 더 나온다"라고 밝혔고 유민상은 "개그맨들이랑 똑같다"라고 응수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내가 라비 공익 보내줬어"…자랑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종합]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
- "계단서 굴러 뇌출혈"…유명 배우 '충격 사망 비보'
- 이승기 이어 이선희…후크엔터 권진영, 또 패악질? [종합]
- "의사한테 다리 벌려?"…윤종현, 아내 이지연 성희롱한 친구 방관(당결안)
- '삭발대상' 이승기, 연민의 박수갈채…"권리 찾을 것" [종합]
- "아이유 짜증나→이상형" 이종석, 불화설+과거 발언 재조명 [종합]
- "구조물 사고"…NCT 쟈니·재현·정우, 부상 입어 병원行 [전문]
- "쓰레기 취급"…이범수 '교수 갑질' 논란 '발칵'
- 박유천·휘성→리지·비아이, 제 맘대로 보답해버리기 [2022총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