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데뷔 후 첫 팬미팅 연다 “이해 가득한 시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문가영이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월 17일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인 ‘MUN KA YOUNG 1st Fanmeeting: Chapter 0’을 개최하고 팬들과 이해 가득한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와 함께 임팩트 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에는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팬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문가영의 마음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종영 후 만나는 자리로, '사랑의 이해' 비하인드 이야기는 물론 다채로운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가영 첫 팬미팅은 오는 2월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1월 26일 오후 8시 YES 24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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