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중인 차량에서 추락한 운전자.. 바퀴에 깔려 숨져
정자형 2023. 1. 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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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중인 차에서 추락한 운전자가 바퀴에 깔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16일) 오전 7시쯤 완주 봉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탁송용 승합차를 후진하던 60대 남성이 운전석 밖으로 떨어진 뒤 바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중 차 바퀴가 흙에 빠져 움직이지 않자 운전자가 문을 열어 뒤편을 살펴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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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중인 차에서 추락한 운전자가 바퀴에 깔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16일) 오전 7시쯤 완주 봉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탁송용 승합차를 후진하던 60대 남성이 운전석 밖으로 떨어진 뒤 바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중 차 바퀴가 흙에 빠져 움직이지 않자 운전자가 문을 열어 뒤편을 살펴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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