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내달 27일 LG전 1일로 앞당겨져
박지혁 기자 2023. 1. 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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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다음달 27일 경기가 같은 달 1일로 앞당겨졌다.
KBL은 17일 "2월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예정이던 SK-LG의 경기가 체육관 대관 사정으로 인해 같은 달 1일 오후 7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경기도 이천시의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D리그 SK-LG, 울산 현대모비스-상무의 경기도 같은 달 20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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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체육관 대관 사정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다음달 27일 경기가 같은 달 1일로 앞당겨졌다.
KBL은 17일 "2월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예정이던 SK-LG의 경기가 체육관 대관 사정으로 인해 같은 달 1일 오후 7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경기도 이천시의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D리그 SK-LG, 울산 현대모비스-상무의 경기도 같은 달 20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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