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또 아동학대 논란? 子 '10시간 촬영장' 강행.."100번 물어봐"[★NEWSing]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등산해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다.
이시영은 17일 "하필 촬영날이 일요일이라 정윤이 데리고 갔는데... 안 데리고 갔음 큰일날 뻔. 준비 다했다고 하면 문 열어주고 모니터도 해주고 용규가 사진 찍어주는 거 보고 따라한다고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주고(거의 3등신)"이라며 아들을 데리고 화보 촬영장에 간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10시간은 촬영했는데 너무 잘 기다려주고(언제 끝나냐고 100번은 물어보긴 했지만) 너무 잘놀고 예쁨도 많이 받고 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윤이가 열정적으로 찍어준 내 사진들(아직은 키가 작아서 이렇게 찍어준 걸 거야....)"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이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의 5세 아들이 화보 촬영장에 있는 이시영을 뒤에서 찍어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일각에선 이시영이 아이를 10시간 동안 촬영장에 있게 한 것이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힘들게 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이날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등에 업고 한라산에 등반한 사진을 올려 위험한 행동이 아니냐며 아동학대 의견까지 나온 상황. 이때 그의 근황이 더 논란을 초래한 모양새다. 이시영은 2021년에도 15㎏짜리 아들을 업고 청계산과 북한산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시영은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무거워서 정말 죽을 뻔했지만... 하... 그래도 너무 뜻깊고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20키로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 키가 1cm는 작아진 거 같고 얼굴도 새까맣게 탔지만.. 그래도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업고 등산하는 일은 평생 없을꺼야... 아하핫 그래도 새해 첫날 정윤이와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추울까봐 걱정도 되고 할 수 있을까 긴장도 너무 했지만 다치는 일 없이 안전 등산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의 게시물을 본 이들은 "아이 키워본 분이시면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실 텐데요. 이 추운날 5살 아이를 데리고 저렇게 눈길 산행이라니 너무 위험합니다. 아이는 꼼짝도 못하고 업혀오는 건데 아이가 과연 행복하겠나요",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할까 걱정이네요. 눈길에 아이젠 착용하셨지만 100% 안전한 건 아닌데 한라산을 몇 시간 등산하면 어른도 힘든데 업혀있다고 아이가 안 힘들까 싶네요"라고 걱정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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