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미모 오른 예비 신부...♥다니엘 튜더는 행복하겠네

노민택 2023. 1. 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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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한 오늘 아침 방송"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현주는 "머리카락이 쑥 자라 있었다"라며 길어진 자신의 머리카락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다니엘 튜더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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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한 오늘 아침 방송"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현주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현주는 "머리카락이 쑥 자라 있었다"라며 길어진 자신의 머리카락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다니엘 튜더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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