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원 80명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불법투기 사전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감시원은 읍면동에 2명~4명까지 배치돼 2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과 배출지 정리, 쓰레기 올바른 배출 요령, 종량제 봉투 사용 지도 및 홍보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불법투기 사전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원하는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나 여수시 자원순환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감시원은 읍면동에 2명~4명까지 배치돼 2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과 배출지 정리, 쓰레기 올바른 배출 요령, 종량제 봉투 사용 지도 및 홍보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쓰림엔 ‘겔포스’로 떼돈 벌더니” 800억 베팅 30대 재벌 3세, 여기에 꽂혔다
- 작년 아파트 실거래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2배 대폭락 [부동산360]
- “건물주 고발합니다”…강남 육회집 女사장 흉기들고 나체 시위 왜?
- 외신도 주목한 ‘월클’ 손흥민의 3가지 성공비결…“잘자고 잘먹어라. 그리고…”
- “1월에 개나리 피었다, 끔찍해” 박진희 피켓까지 든 사연 [지구, 뭐래?]
- ‘암투병’ 박소담 “목소리 잃을 뻔했다” 깜짝…갑상샘암 뭐길래
- “이 색상 예쁘지 않나요?” 삼성 결국 ‘오렌지폰’ 포기했다
- ‘女83명 살해’ 미치광이 살인마 “우크라전 참전해 사면받는게 꿈”
- “80만원 가져가 30만원 남았다” 제주보다 싼 일본 ‘우르르’, 로밍 폭증
- "이건 아니다"…정형돈, 자수 1년만에 또 교통법 위반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