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샤이니 키, 본업으로 복귀…2월 리패키지 앨범 발매

장다희 기자 2023. 1. 17.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샤이니 키(KEY)가 본업으로 돌아온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키는 오는 2월 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가솔린'에 비유한 자신감과 열정을 선보인 지난 앨범에 이어 새 리패키지 앨범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본업으로 다시 돌아오는 키가 새 앨범에서 보여줄 무한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샤이니 키.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그룹 샤이니 키(KEY)가 본업으로 돌아온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키는 오는 2월 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가솔린' 이후 6개월 만이다.

키는 지난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담은 '가솔린'을 발표했고, 이 음반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24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한국과 일본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키는 샤이니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도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다. '가솔린'에 비유한 자신감과 열정을 선보인 지난 앨범에 이어 새 리패키지 앨범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키는 팀과 솔로 활동 외에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만능 치트키'로 불리고 있다. 본업으로 다시 돌아오는 키가 새 앨범에서 보여줄 무한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