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켄-혁, 5년 만에 음악방송 출연…'사슬' 등 히트곡 메들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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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가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레오, 켄, 혁이 19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스가 팀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18년 이후 무려 5년 만이다.
최근 팬 콘서트 '빅스 레오 켄 혁 팬 콘서트-아이엔지: 애즈 올웨이즈'를 연 세 사람은 공연에서 선보인 '도원경', '사슬', '저주인형' 퍼포먼스 메들리 무대를 음악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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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빅스가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레오, 켄, 혁이 19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스가 팀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18년 이후 무려 5년 만이다.
최근 팬 콘서트 '빅스 레오 켄 혁 팬 콘서트-아이엔지: 애즈 올웨이즈'를 연 세 사람은 공연에서 선보인 '도원경', '사슬', '저주인형' 퍼포먼스 메들리 무대를 음악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빅스는 아이돌 원조 칼군무 장인으로 손꼽힌다. 개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다 최근 팀으로 여전한 팀워크를 선보인 이들은 5년 만의 음악방송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빅스 레오, 켄, 혁은 지난 3일 10주년 싱글 '고나 비 올라잇'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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