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맨데스, 27살 연상 의사와 열애설...카밀라 카베요와 완전 끝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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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숀 맨데스(24)가 27살 연상의 의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숀 맨데스와 의사 조셀린 미란다(51)가 함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숀의 집으로 들어가며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숀과 조셀린은 최근 여행을 비롯해 몇 차례 함께 외출한 것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조셀린은 숀 맨데스 외에도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켄달 제너,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수많은 유명인을 치료한 '셀럽' 재활치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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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숀 맨데스(24)가 27살 연상의 의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숀 맨데스와 의사 조셀린 미란다(51)가 함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숀의 집으로 들어가며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숀과 조셀린은 최근 여행을 비롯해 몇 차례 함께 외출한 것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전에 불거진 수차례의 열애설에서 둘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셀린은 숀의 개인 재활치료사로서 과거 숀의 투어부터 'AMA', 'VMA' 시상식과 같은 스케줄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셀린은 숀 맨데스 외에도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켄달 제너,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수많은 유명인을 치료한 '셀럽' 재활치료사다.
숀 맨데스는 1998년생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2014년 데뷔해 2020년 'Wonder'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숀 맨데스는 지난 2021년 11월 공개 연인이었던 가수 카밀라 카베요와 2년 열애 후 결별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세뇨리따'(Senorita)라는 명곡을 함께 부르기도 했기에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숀 맨데스 인스타그램, 조셀린 미란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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