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모태미녀였네!
이예주 기자 2023. 1. 17. 15:00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다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멋쟁이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어린 시절 김다예의 모습을 담았다. 지금과 똑 닮은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어릴 적 부터 공주같다” “어릴 때부터 너무 아름답다” “눈이 정말 예쁘다. 늘 응원한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예는 23세 연상 박수홍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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