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유민상, 오늘 출연인데 회식 위해 어제 부산行"(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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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이 부산특집 이틀째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컬투쇼 전국투어 부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DJ 김태균은 "부산 특집 두 번째 날이다. 2탄이다. 너무 신나고 좋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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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 김태균이 부산특집 이틀째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컬투쇼 전국투어 부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DJ 김태균은 "부산 특집 두 번째 날이다. 2탄이다. 너무 신나고 좋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전 어젯밤에 청사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게 회를 먹었다. 그런데 오늘의 스페셜 DJ 유민상 씨도 어제 함께했다. 오늘 와야 하는데 어제 와서 회식에 미리 참석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이 "거기서부터가 제 일정이다. '컬투쇼' 하면서 지방에 온 건 처음이다. 설렌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태균은 "오늘 아침엔 대구탕을 같이 먹고 굳이 걷고 싶지 않다는 민상이와 바다 산책도 했다"고 했고, 유민상은 "거기서부터 콘도 있는 데까지 걷는데 오늘 모든 체력을 다 썼다"고 화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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