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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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지민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글로벌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2023 디올 여름 남성 컬렉션을 소화했으며,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올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구현해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킴 존스가 BTS 무대 의상을 디자인했던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온 지민과 디올 하우스의 특별한 인연은 더욱 공고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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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지민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지민은 BTS의 멤버이자 춤, 노래, 작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름을 빛내고 있는 아티스트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발탁 소식 역시 막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글로벌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2023 디올 여름 남성 컬렉션을 소화했으며,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올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구현해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킴 존스가 BTS 무대 의상을 디자인했던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온 지민과 디올 하우스의 특별한 인연은 더욱 공고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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