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사칭 계정에 분노 “당하지 마세요”

박정민 2023. 1. 17.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사칭 계정에 분노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사칭 계정이 담겼다.

진짜 이지훈의 계정과 프로필 사진까지 똑같이 해둬 분노를 자아냈다.

이지훈은 사칭 계정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사칭 계정에 분노했다.

이지훈은 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속지 마세요 당하지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사칭 계정이 담겼다. 진짜 이지훈의 계정과 프로필 사진까지 똑같이 해둬 분노를 자아냈다. 이지훈은 사칭 계정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