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강용석-김용호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3. 1. 17. 14:39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전 기자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가 포르쉐 자동차를 탄다고 주장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선박 억류'에 '적 발언'으로…출렁이는 한·이란 관계
- 공무원 뺨 때린 50대 남성…이유 봤더니 '황당'
- 1시간 30분 동안 지옥軍…후임병 눈에 '손전등 고문'
- "마클 발가벗고 걸었으면"…英방송인 여성혐오 발언에 '뭇매'
- '만년필 카메라'로 여성탈의실 불법촬영 대학병원 직원 송치
- 中 인구 감소 시작…이제 최대 '인구대국'은 인도
- "디즈니인 줄" 해외서 더 난리…강릉 세계합창대회 홍보영상 '100만뷰'
- 美 국방장관 설 이후 방한 추진…한미일 3국 안보협력 강화?
- 서울시, 전장연에 19일 '비공개 합동 면담' 최종 제안
- 보이스피싱 합수단, 출범 5개월…111명 검거·24명 구속